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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신중년월드 2026. 10. 4. 20:12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면 시장 골목이 갑자기 조용해진다는 느낌, 받아 보신 적 있으시죠? 그런 때에 맞춰 대구에서 반가운 소식이 나왔는데요, 바로 대구대박세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입니다.

 

장 보는 금액만 채우면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보니, 기간과 조건을 모르고 지나치면 아까운 행사예요.

환급 기준부터 영수증 합산 방법, 주의할 점까지 끝까지 읽어보시면 헛걸음하지 않고 챙기실 수 있습니다.

 

 

📌 한눈에 보는 요약

대구대박세일은 10월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10일간 대구 전통시장 77개소에서 열립니다.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사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사면 1만 원권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고, 1인 1일 1회까지 가능해요.

 

같은 시장 영수증만 합산되고,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되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대구대박세일, 언제 어디서 열릴까?

 

올해 대구대박세일은 10월 12일 월요일에 시작해 10월 21일 수요일까지, 딱 10일간 진행됩니다.

장소는 대구지역 전통시장 77개소이고, 모든 시장이 같은 기간에 동시에 참여해요.

 

지난해에는 시장별로 2~3일 정도씩 사은행사를 따로 열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예산 규모를 키워서 77개 시장이 한꺼번에 10일 동안 여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반가웠어요. 시장마다 날짜가 달라서 "우리 동네는 언제 하더라?" 하고 찾아봐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으니까요.

 

일정에 여유가 생기면서 주중에 퇴근길에 들르거나, 주말에 가족과 함께 장을 보는 식으로 계획 세우기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준, 얼마 사면 얼마 돌려받나

 

핵심은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한 번에 몰아서 살 필요 없이, 여러 번 나눠 산 영수증을 합쳐도 돼요.

 

아래 표로 대구대박세일 환급 기준을 정리해 드릴게요.

 

구분 내용
행사 기간 10월 12일(월) ~ 10월 21일(수), 10일간
참여 시장 대구지역 전통시장 77개소
3만 원 이상 구매 5천 원권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환급
5만 원 이상 구매 1만 원권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환급
환급 횟수 1인 1일 1회
환급 대상 품목 전통시장 내 구매 모든 품목 (특정 품목 제한 없음)
지참 서류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

 

 

5만 원 이상이면 1만 원권이니, 환급률로 보면 최대 20%를 돌려받는 셈이에요. 3만 원 구간은 약 16.7% 정도고요.

 

환급은 1인 1일 1회라서, 하루에 10만 원어치를 사도 그날 받을 수 있는 건 1만 원권 한 장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크게 사기보다 날짜를 나눠서 5만 원 안팎으로 장을 보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영수증 합산,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대구대박세일에서 가장 많이 헷갈릴 부분이 영수증 합산 규칙입니다.

 

같은 시장에서 산 영수증은 행사 기간 안에서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산 영수증은 합산이 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 A시장에서 2만 원, B시장에서 2만 원을 썼다면 합계는 4만 원이어도 환급 기준을 채운 것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챙기시면 됩니다.

 

  1. 자주 가는 전통시장 한 곳을 정해서 그곳에서 집중적으로 장을 본다.
  2. 결제할 때마다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 둔다.
  3. 3만 원 또는 5만 원이 채워지면 영수증을 들고 환급 장소를 방문한다.
  4. 환급받은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안에서 다시 사용한다.

 

제 경험상 영수증은 장 보는 도중에 잃어버리기 쉬워서, 지갑 한쪽에 따로 모아 두는 습관이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농축수산물만? 아니요, 모든 품목이 대상입니다

 

이런 환급행사는 보통 채소나 과일 같은 특정 품목만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번 대구대박세일은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전통시장 안에서 구매한 모든 품목이 환급 대상이에요.

 

반찬가게, 분식, 옷가게처럼 시장 안에서 쓴 돈이라면 영수증만 있으면 합산에 포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구시가 사은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통일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인데요, 받은 상품권을 다시 전통시장에서 쓰게 되니 돈이 시장 안에서 한 번 더 돌게 되는 구조예요.

상인분들께도 좋고, 환급받는 우리에게도 좋은 선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기 종료 가능성, 미루지 마세요

 

 

가장 조심하셔야 할 점은 대구대박세일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끝난다는 사실입니다.

10일 일정이 잡혀 있어도 마지막 날까지 보장되는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저라면 행사 첫 주 안에 한 번은 다녀오려고 해요. 환급 장소와 운영 방식은 시장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가기 전에 방문할 시장에 미리 확인해 보시면 더 안심입니다.

 

대구시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가라앉은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끌어올리고, 상인들의 매출을 늘려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도 이번 대구대박세일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소비촉진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에요.

 

결국 이 행사는 우리가 평소 쓰던 장보기 비용을 전통시장으로 조금만 돌려도 혜택이 돌아오는 구조예요. 어차피 사야 할 먹거리라면 이 기간에 시장에서 사는 쪽이 이득이겠죠.

 

마무리

 

지금까지 대구대박세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정리해 봤는데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전통시장 77곳에서 3만 원 이상이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이면 1만 원권을 돌려받는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한 시장에서 영수증을 모으고, 하루 한 번 환급받고, 상품권이 떨어지기 전에 다녀오는 것, 이 세 가지만 지키셔도 충분합니다.

이번 주말 장보기 계획에 시장 한 곳을 넣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료출처: 대구시 보도자료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