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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장소 개막작

신중년월드 2026. 10. 6. 05:16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에 영화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10월 6일 저녁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일정과 장소, 개막작이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올해는 영화제가 31회를 맞는 해라 더 특별한데요, 끝까지 읽어보시면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부터 폐막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한 번에 가져가실 수 있어요.

 

📌 한눈에 보는 요약

제31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은 2026년 10월 6일(화) 18:00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립니다.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어지고, 59개국 247편이 공식 초청됐어요.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이며, 올해 FIAPF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됐습니다.

 

동네방네비프, 커뮤니티비프 같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크게 늘었어요.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언제 어디서 열릴까?

가장 먼저 확인하실 건 날짜와 시간이겠죠.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은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됩니다.

폐막식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인 10월 15일(목) 18:00에 열려요. 그러니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으로 시작해서 폐막식으로 끝나는 열흘짜리 축제인 셈입니다.

올해 슬로건은 “아시아의 시선, 영화의 바다”예요. 부산이라는 바다 도시와 참 잘 어울리는 문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31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핵심 정보 표로 정리

 

 

숫자가 많아서 헷갈리실 수 있어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과 영화제 전체 개요를 표 하나로 묶어봤습니다.

 

항목 내용
영화제 기간 2026. 10. 6.(화) ~ 10. 15.(목), 10일간
개막식 10. 6.(화) 18:00,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폐막식 10. 15.(목) 18:00,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슬로건 아시아의 시선, 영화의 바다
공식 초청 59개국 247편, 커뮤니티비프 69편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김종관 감독, 한국)
상영관 8개 극장 31개 스크린
시상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부산어워드 등 33개 부문
참가 규모 게스트 5,550명(해외 1,450, 국내 4,100), 관객 16만여 명
영화의전당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주인공은 역시 개막작이죠. 올해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됩니다.

경쟁 부문에는 14편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하고, 폐막작은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으로 정해질 예정이라 아직 미정이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폐막작이 시상 결과로 정해진다는 점이 참 흥미롭더라고요. 개막부터 폐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만드는 구성이니까요.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

A-리스트 영화제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더 특별한 이유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더 의미 있는 건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됐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까지 인정받게 됐습니다. 부산에서 발굴한 작품이 세계 무대로 나가는 길이 한층 탄탄해진 거죠.

30년 영화도시 부산이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해에 이런 소식이 겹쳤다는 게,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뭉클하더라고요.

개막식 이후 놓치면 아쉬운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13개 섹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오픈토크, 스페셜토크, 액터스하우스처럼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돼 있어요.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아래 네 가지입니다.

  1.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
  2. 일본 애니메이션
  3. 모든 시간, 모든 곳의 양자경
  4. 까르뜨 블량슈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커뮤니티비프,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영화제

 

꼭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장소현장에 가지 못해도 괜찮아요. 올해로 6회째인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넘어 양산, 서울 등 17개 지역으로 무대를 넓혔습니다.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포동 일원에서는 ‘커뮤니티비프’가 열려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Made by Audience 방식이고, 총 42회차 69편을 상영합니다.

제 경험상 영화제는 개막식 같은 큰 행사도 좋지만, 동네에서 편하게 보는 상영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영상 산업 비즈니스의 장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4일 뒤인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열립니다.

지식재산권(IP), 글로벌 투자·배급, 시네마틱 인공지능(AI), 뉴미디어 등 7개 부문 6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50여 개국 1,000여 개 업체 3,000여 명이 참가해요.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부산스토리마켓(BSM), 이노아시아(InnoAsia)도 함께 열려 기획·투자·제작·배급이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마무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으로 시작하는 열흘

 

정리하면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은 10월 6일 18:00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고, 영화제는 15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상영 일정과 게스트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안내를 꼭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올가을, 영화의 바다에서 좋은 작품 만나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사)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