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리기 교통통제 2026 마라톤
10월 11일 일요일 아침에 서울 도심으로 차를 몰고 나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먼저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 시간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1만 2,000명이 한꺼번에 도심을 달리는 대회라서 남대문로, 을지로, 청계천로 일대 도로가 구간별로 막히거든요.
오늘은 통제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이어지는지, 어느 도로가 해당되는지, 그리고 올해 달라진 점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끝까지 읽어보시면 일요일 아침 동선을 짜는 데 분명 도움이 되실 거예요.

📌 한눈에 보는 요약
2026 서울달리기는 10월 11일(일) 오전 7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출발하며, 하프와 11km 두 부문에 총 1만 2,000명이 참가합니다.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는 당일 오전 7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남대문로~을지로~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로 진행되고, 참가자가 지나가면 순차적으로 풀립니다.
출발 행사장인 세종대로(시청교차로~세종대로 사거리)만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통제됩니다.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 시간, 정확히 언제까지일까?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말씀드릴게요. 서울시가 밝힌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 시간은 대회 당일인 11일(일) 오전 7시 10분부터 오전 11시 10분까지입니다.
다만 네 시간 내내 모든 도로가 막혀 있는 건 아니에요.
서울시는 참가자 전원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통제 대상은 남대문로, 을지로, 청계천로 등 도심 주요 도로입니다.
한 가지 더 챙기실 점은 출발 행사장입니다. 세종대로의 시청교차로부터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은 다른 곳보다 훨씬 이른 오전 5시 30분부터 통제가 시작돼요.
이른 아침에 이 근처를 지나야 하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올해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 작년과 달라진 점
올해는 통제 시간이 지난해보다 짧아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서울시가 2026년 1월부터 적용 중인 '서울시 마라톤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발 시각과 종료 시각을 지난해보다 각각 30분씩 앞당겼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변화가 꽤 반가웠어요. 대회를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면, 일요일 낮 시간대 도심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줄어드니까요.
러너 입장에서는 이른 아침 출발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시민 불편을 줄이려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납득이 가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서울시는 대회 전에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서울시와 ㈜동아일보사의 주요 매체를 통해서도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 정보를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회 개요와 교통통제 정보 한눈에 보기

흩어져 있는 내용을 표로 한 번에 모아봤어요. 캡처해 두셨다가 일요일 아침에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서울달리기(SEOUL RACE), 제24회 |
| 일시 | 10월 11일(일) 오전 7시 30분 출발 |
| 출발 장소 | 서울광장 일대 |
| 참가 부문 | 하프, 11km (총 1만 2,000명) |
| 교통통제 시간 | 오전 7시 10분 ~ 11시 10분 (구간별 순차 해제) |
| 통제 도로 | 남대문로~을지로~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 |
| 출발 행사장 통제 | 세종대로(시청교차로~세종대로 사거리) 오전 5시 30분부터 |
서울 달리기 코스, 도심 명소를 한 바퀴

통제 구간이 왜 이렇게 넓은지는 코스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종로, 동대문, 숭례문, 을지로, 청계천을 차례로 지나게 돼요.
고층 빌딩과 역사문화 공간, 수변 풍경이 이어지는 서울 도심을 한 번에 누비는 코스입니다.
올해 대회는 접수 열기도 대단했어요. 하프 코스는 접수 시작 5분 만에, 11km 코스는 단 2분 만에 마감됐다고 하니까요.
참가자 1만 2,000명 가운데 외국인은 48개국 397명으로, 국내외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완주 메달도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메달 중앙에 남산 N서울타워 모양으로 구멍을 내서, 서울광장에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메달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안전 운영 계획과 시민 협조 사항
서울시는 1만 2,000명이 함께 달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힘을 싣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구간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와 의료부스를 운영해서 만일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에요.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습니다.
솔직히 도심 한복판이 막힌다고 하면 불편한 마음이 먼저 들기 마련이죠.
그래도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가 오전 시간대로 한정되어 있고 구간별로 순차 해제된다고 하니, 일요일 오전 일정을 조금만 조정하면 충분히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통제 구간 근처를 지나야 한다면 출발 전에 서울시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이번 서울 달리기 교통통제는 10월 11일(일) 오전 7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남대문로~을지로~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로 이뤄지고, 세종대로 출발 행사장은 오전 5시 30분부터 막힙니다.
러너 여러분은 안전하게 완주하시고, 운전하실 분들은 이 시간대 도심 우회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일요일에 도심으로 나가는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1만 2천 러너, 서울의 가을을 달린다…'2026 서울달리기' 11일 개최」
